버릴것은 버릴줄도 알아야 하고 잊어야 하는것들 잊어야 하는것을
등짐 버틴 지팡이조차 부러지는 곰삭은 무모함
늦은 봄날 갑자기 불어대는 귀신바람으로
동백꽃 한송이만 저마음 둘 곳 모른체
*^*사과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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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들메사랑
글쓴이 : 사과꽃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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