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수도 뱃길 밝혀주는 음력 11월 만월 한달에 한번 활짝 피는 꽃으로만 어여쁜것은 아니지
상현달 눈썹달 보름달 하현달 초생달
채워가는 기쁨에서 조금씩 나누어 모자란것 덜어주는 즐거움 또한 세상 어디에 견주리
나는 아직 어디쯤일까
*^*사과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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