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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량도 가는길
정현심리연구소&고성힐링센터
2005. 8. 7. 22:42
이른 새벽 햇살 가르며 가난한 마음 벗겨가는 한려수도 뱃길 한시간 오늘도 사랑하세요 가슴에 등불 하나 건다 |
출처 : 꽃밭맹글기 글쓴이 : 호수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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