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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들메인 모두가 한가족
정현심리연구소&고성힐링센터
2009. 12. 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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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마님이 강나루님께 보내주신 흑토마토로 몸의 평온을 찾고 있는 휴일입니다
아마님의 중학교 2학년인 자랑스런 아들 준호군이 고성군청 장학생으로 12월7일 월요일부터 보름여 미국으로 다녀온다네요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훌륭한 꿈나무들의 여행길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기원하며 하버드대와 예일대등 아이비리그지역까지 많은 곳을 돌아보면서 멋진 꿈 담아 올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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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들메사랑
글쓴이 : 사과꽃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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