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메사랑

비진리내항마을 잔치

정현심리연구소&고성힐링센터 2009. 5. 11. 14:04

 

 

 

 

 

 

 

 

 

 

행정수장님과 일흔을 넘기신 엄여사님의 몸을 사리지 않는 노래솜씨  25년전 함께 근무하다 지금은 내항마을에서 조용히 고향을 지키며 사시는 우리의 스타 엄여사님 오래오래 건안하시길 빕니다

 

 

 

비진리 외항마을에서 내항마을로 배를 타고와

어른들의 잔치에 동참하다

마을어르신들에게

흥과 정을 나누는

섬지기님과 행정수장님   

 

*^*사과꽃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