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의 풍경
마무리
정현심리연구소&고성힐링센터
2009. 4. 22. 14:07
한산도 거님길을 위해 건배 부라보
한달에 한두번은 이렇게 만나야지 않겠남?
보트전샘 애장품 모자쓰기 놀이 어째 카메라가 슬슬 상태가 안좋아지고 있음에
내가 최고야! 그럼요 맞습니다 지는 마 누가 최곤지 잘 알지용 쿄쿄쿄
봐라봐라 저 좀 봐라 하하하
아싸~
우리 여인네들도 썻다아~
보기 좋습니다아~
팬싱 함 해볼까나
모자는 말이다 이렇게 쓰는거다 알것제?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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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봉섬 트래킹을 마치고 홍샘이 준비하신 진수성찬에 상다리는 후들거리고
내려올 산 왜 가느냐라는 우리의 호프 요트전샘의 애장품으로 다 큰 어른들의 모자쓰기놀이에 배꼽을 잡다
자리 옮겨 18번 두어곡으로 부부출연진들 뜨거운 불꽃에 달빛보다 빛난 한산섬의 밤은 활활
순수한국산 도깨비국물 두잔으로 말았어야 했는데 물건너온 죠니워커가 조씨집안이라는 말씀도 있었지만
그래도 지는마 쟈니 워카라고 할랍니다 홍홍
그노무 쟈니 워카 한잔으로 날아온 두통이 암것도 몬하게 한당
다시는 만나지 않으리 으이구 쟈니안쟈니씨
(*.^)
*^*사과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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