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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먼나무가 있는 사랑섬으로 간 문자와

정현심리연구소&고성힐링센터 2010. 1. 5. 15:36

 

 

 

 

 

함께 근무한지 6개월여만에 떠나는

문자양을 배웅하려

사량섬에 당도하니

 

먼나무가  잉크하는 나무염소한마리와 함께 입구에서 맞이하네

 

일년후면

우리 또 다시 만날수 있으리

근무하는 동안

늘 건강하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길 희망해

알랴븅

 

 

 

 

출처 : 들메사랑
글쓴이 : 사과꽃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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