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 보건지소를 이루고있는 분들부터...

한산보건지소의 실세. 두 여사님들 입니다~

김여사님은 웃는 모습이 참 밝아요~

꽃을 좋아하시는, 아직은 소녀랍니다.

두둥!

배여사님의 공간은 왠지 편안합니다.

방심하시고 계실때 찍었어요~

두둥!

문선생님입니다. 분위기있게 나왔네요.

한발짝에 산을 뛰어넘는 모습.
그리고, 보건지소와 소통하는 사람들입니다...

예방접종을 위해 보건지소를 찾아오신 애기와 그 벗님

제가 맨날 술사러가는 농협의 귀여운 여직원분,

맛있는 점심식사로 영양을 공급해주시는 보리수식당 사모님.

멍멍~ (응??)

그리고, 마지막으로 접니다 ㅋ
이제 5월이 지나 6월로 향하고 있네요.
6월달은 제법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있지만, 화이팅 입니다! ㅋ
그리고.. 보너스, 망산에서 본 추봉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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