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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한대" 니모를 찾아나선길

정현심리연구소&고성힐링센터 2009. 5. 16. 20:11

 

 

 

 

 

 

 

 

 

 

 

 

 

 

 

 

 

 

 

 

 

 

 

 

내가 누구인가 

그 정체성을 찾기위해

한산섬으로 길 떠나온 이들

 

1박2일의 밤

함께 지새며

우정과 사랑과 격려와 용기와 배려와 이해로

탄생한

팀명

우리는 "무한대"

 

초여름 비오는 날 오후

그 끝길

이화정운원에서

 

찻잔으로 번져나는 향기

더불어 함께 나누며

오늘을 갈무리한다

 

영원조차 한순간이다

 

변화지 말아야 할것은

한결같은 마음이 아니던가

 

*^*사과꽃향기*^*

 

 

25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