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춘추=박동희 기자) 2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제 13회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홍석만과 동메달리스트 김규대가 시구와 시타를 했다.
![]() 히어로즈 에이스 장원삼(사진 오른쪽)이 홍석만에게 투구를 지도하고 있다(사진=신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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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목동 히어로즈-SK전에선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육상 400m 휠체어부문 금메달리스트인 홍석만 선수가 시구를, 육상 400m 휠체어부문 계주에서 동메달을 딴 김규대 선수가 시타를 실시했다. 이들은 경기에 앞서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리스트인 히어로즈의 이택근, 장원삼과 기념 촬영을 했다.
출처 : 들메사랑
글쓴이 : 사과꽃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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