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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목동구장 시구하는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정현심리연구소&고성힐링센터 2008. 9. 28. 21:12
 

[포토] 목동구장 시구하는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기사입력 2008-09-28 18:41
(스포츠춘추=박동희 기자) 2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제 13회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홍석만과 동메달리스트 김규대가 시구와 시타를 했다.
 

히어로즈 에이스 장원삼(사진 오른쪽)이 홍석만에게 투구를 지도하고 있다(사진=신주영)

 

김규태가 시타에 쓸 배트를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신주영)

 

시구와 시타에 들기 전 기념촬영(사진 왼쪽부터 히어로즈 이택근, 김규대, 홍석만, 장원삼)


홍석만이 시구하는 장면(사진=신주영)

○...28일 목동 히어로즈-SK전에선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육상 400m 휠체어부문 금메달리스트인 홍석만 선수가 시구를, 육상 400m 휠체어부문 계주에서 동메달을 딴 김규대 선수가 시타를 실시했다. 이들은 경기에 앞서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리스트인 히어로즈의 이택근, 장원삼과 기념 촬영을 했다.

출처 : 들메사랑
글쓴이 : 사과꽃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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